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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
18.07.27
조회수
187
글쓴이
소통복지팀
제목 : 자연과 함께하는 하이테크 보물찾기 '지오캐싱'

아름다운 캠퍼스와 둘레길을 구경하며 보물도 찾고 힐링도 하고

 

 

우리대학 캠퍼스 및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대학 전구성원의 모험심 고취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했던 하이테크 보물찾기 “지오캐싱”행사가 우리대학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6월 4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

 

지오캐싱(Geocaching)은 지구나 토지를 뜻하는‘Geo’와 은닉처 또는 귀중품을 의미하는‘Cache’의 합성어로, 미리 숨겨진 보물의 위치를 휴대폰과 GPS단말기를 이용해 GPS 좌표를 추적하여 찾아내는 최첨담 하이테크 야외활동으로  전세계에 활동하는 지오캐셔는 미국에만 83만명이 있고, 지구 구석구석 숨겨진 지오캐시는 300만개나 되는 국제적인 동호회(www.geocaching.com)이나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지오캐셔는 아직 적은 편이다.

 

올해에는 행사를 위해 총 44개의 캐시를 전주캠퍼스와 익산 특성화캠퍼스, 캠퍼스 둘레길 등에 숨겼고, 난이도를 상, 중, 하로 나누어 호기심을 유발하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미스테리 캐시를 늘려 진행하였다. 홈페이지에 게재함과 동시에 약 4,950회의 접속횟수를 기록할 만큼 많은 대학 구성원들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총장상을 비롯하여 문화상품권, 커피쿠폰, 식권 등 다양한 상품들이 경품으로 지급되었으며, 은닉장소로는 평상시 다가가기 어려웠던 총장실을 비롯해 배롱나무 연못, 느티나무 카페 등 새로 신축한 학내 멋스러운 건물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알리는 1석 2조의 효과도 보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여해 총장상을 받은 백승환 학생은 “작년보다 찾기 어려워 고생했지만, 고생한 만큼 보람도 커 의미있고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내년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다른 학교에서는 느낄 수 없는 우리대학만의 특별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전체적으로 계획하고 진행한 전자공학부 백흥기 교수는 “지오캐싱 행사를 통해서 많은 학생들이 우리대학의 슬로건처럼 모범생을 넘어 모험생으로 변화하는데 작지만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학업과 취업준비 등으로 힘들어하는 요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캠퍼스와 둘레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며 제자를 아끼며 사랑하는 스승의 마음으로 소회를 밝혔다.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있는 지오캐싱 행사가 내년엔 더욱 모험 가득한 특별한 이벤트로 우리 대학에 자리매김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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